****** 호주하면 떠오르는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츠 ******
비록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먼나라 기행이지만 가이드의 말중 호주는 노동자의 천국이라는 말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노동의 댓가인 임금의 반이 세금으로 나가지만 어느누구하나 세금이 많다고 투정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럴수 있다는 건 그만큼 정부에서 노후생활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국경일이나 공휴일에는 관습적으로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가거나 집에서 휴가를 즐긴다고 하는데 이것은 오랜 풍습과 정부방침이라고도 했다.
그래야만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까지도 국경일을 기념하고 휴가를 즐길수 있기 때문이라고...
*****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문을 닫았다가 27일날 오픈한 놀이공원 *****
과로는 금물
과로를 한자는 다음 작업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본인 당사자 뿐 아니라 회사와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실적을 우선으로 하는 우리나라와는 아주 차원이 다르다.
또한 노후보장과 더불어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부부가 이혼을 할 경우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엄마에게 양육권이 주어지며 아버지의 재산이 양육권을 가진자에게 자동상속된다고 한다. 족보보다 모성애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가 보다.
모든 의료 서비스는 전 국민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만일 병이나거나 다칠경우 정부에서 보상해야 하므로 예방과 안전이 최우선인것도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우리나라 경찰들처럼 숨어서 딱지를 떼는 광경은 찾아볼수도 없을 뿐더라 상상도 하지 않는 일이라고 한다.
***** 질리도록 먹었든 흔한 스테이크 / 모두 자연에서 자라는 가축들 *****
덤으로 핫도그 ^^
웰빙식단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모든 식품이 자연산이라고 할 수 있다.
영토가 넓고 시내 중심가의 일부를 제외한 도시는 시골이라고 할 정도로 한적하고 평화롭기 때문에 동식물은 자연에서 자라고 자연에서 식품을 체취하며 자연속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우리나라만큼 인터넷이 보편화 되지 않았다는것과 매운음식을 먹기 힘든 점 ^^
소주는 15,000원이나 한다네요 ^^
돌아와서 제일먼저 라면 뽀글이에 소주를 세병이나 깠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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