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4일
아침의 여유

정말 오랜만에 모닝커피를 한잔 하고 왔다.
새벽에 문득 잠이 깼는데 누워서 눈을 감아도 다시 잠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예 일어나버렸다.
시간이 없어 평소 보지 못했던 책도 보고, 저녁에 못다한 집안일도 좀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모닝커피를 한잔한 것이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데 아침바람에 퀘퀘한 냄새가 묻어오기도 했지만 그 나름대로 아침 공기는 상쾌한 편이었다.
아파트 하나 없는 아주 오래된 집들만 있는 주택가...
하지만 가끔 과일장수, 야채장수, 사이비 종교 알림이 등등 사람냄새가 묻어나는 동네다.
제법 새소리도 들린다.
일부러 티비는 틀지 않았다.
간만에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이렇게 아침시간을 보내고 출근해서 그런지 하루가 참 길다.
이 긴 하루도 여유로움으로 보낼수 있으면 좋으련만.. ^^
새벽에 문득 잠이 깼는데 누워서 눈을 감아도 다시 잠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예 일어나버렸다.
시간이 없어 평소 보지 못했던 책도 보고, 저녁에 못다한 집안일도 좀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모닝커피를 한잔한 것이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데 아침바람에 퀘퀘한 냄새가 묻어오기도 했지만 그 나름대로 아침 공기는 상쾌한 편이었다.
아파트 하나 없는 아주 오래된 집들만 있는 주택가...
하지만 가끔 과일장수, 야채장수, 사이비 종교 알림이 등등 사람냄새가 묻어나는 동네다.
제법 새소리도 들린다.
일부러 티비는 틀지 않았다.
간만에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이렇게 아침시간을 보내고 출근해서 그런지 하루가 참 길다.
이 긴 하루도 여유로움으로 보낼수 있으면 좋으련만.. ^^
# by | 2007/04/24 09:3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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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님 // 제가 인사를 두번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