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조 가야밀면

봄, 여름, 가을, 겨울 할것없이 항상 많은 사람이 북적대는 가야밀면
아주 조그만 방한칸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가격변동없이 부산최고의 맛집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가끔 어려운 분들이 와서 먹고 그냥 가는 경우도 있다고.. 양심껏 가격을 지불하는사람에게만 돈을 받는다는 속설도 있고...
암튼 여름에는 골목밖에까지 줄을 서서 먹은적도 있다.
대구로 이사를 하고 얼마전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 가야밀면이 너무너무 생각이 나서 일요일 아침부터 부산까지 가서 먹어버렸다. ㅜㅜ
유난히 면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먹고나면 항상 나를 중독시켜 버리는 밀면에 대한 집착을 이제는 떨쳐버릴때도 됐건만.. 소화도 안되는 밀가루 음식 ㅜㅜ

밀면엣 빠질수 없는 냉육수와 온육수
주인공 비밀과 물밀
비밀 클로즈 업
나름 확장한 곳
** 화려하지 않아서 더 정겹다. **
*** 일요일 오전인데도 식당안에는 제법 사람이 북적대고 있었다. ***

by 이글하트 | 2007/04/20 09:48 | 내가찾은 맛집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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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장 at 2007/04/23 11:18
헤어진 여자친구가 부산이 고향인데, 밀면 이야기를 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니 냉면과는 빛깔부터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이글하트 at 2007/04/24 09:33
^^ 그러셨군요
부산에서만 밀면이 많이 알려져 있나봐요
지금 사는곳인 대구사람들도 밀면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ㅎㅎ
Commented by ^^A~ at 2008/04/29 18:21
대구에도 있던데,, 가야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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